삼성전기(대표 이형도)는 최근 전국에 걸쳐 대리점을 확보하는 등 고속 무선랜 장비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께 선보인 무선랜 장비(모델명 매직랜)의 영업을 전담하는 16개 대리점을 추가로 확보하는 총 23개의 대리점망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최대 11M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이 랜장비는 병원·대학교·백화점 및 대형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 대리점망을 더욱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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