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지능망·인터넷 및 광대역망 장비용 통신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통신 프로토콜 개발업체 트릴리움디지털시스템스가 한국 내 영업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8월 아시아 본부 및 한국지사를 서울에 설립해 조직정비에 주력했던 이 회사는 올해부터 마케팅을 본격화, 2월 중 H.323과 IMT2000 프로토콜 세미나를 개최하고 4월에는 전국 로드쇼에 들어간다.
트릴리움코리아 측은 특히 인터넷·VoIP·ATM 및 IMT2000 분야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며 아시아와 한국통신 시장의 고객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미국 샌타모니카에 본사를 둔 트릴리움사는 SS7·비동기전송모드(ATM)·인터넷프로토콜(IP)·영상통신관련 표준인 H.323·종합정보통신망(ISDN)·X2.5·X7.5 등과 관련된 전체 제품군과 폴트톨러런스, 프로토콜 상호연동용 프로토콜 솔루션 지원 및 기술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업체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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