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즈(대표 이찬진)는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소장 안철수)와 제휴를 맺고 자사의 전자우편서비스에 앤티바이러스 기능을 제공키로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드림위즈(www.dreamwiz.com)의 E메일 이용자들은 자신이 받을 E메일의 첨부파일을 열기 이전에 안연구소의 바이러스백신인 V3를 통해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미리 체크함으로써 바이러스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최근 E메일을 통해 인터넷 웜, 트로이목마 등 각종 악성 바이러스프로그램이 무차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이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드림위즈 측은 『이번 제휴는 개방된 인터넷 환경의 바이러스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인터넷 인구의 확대와 건전한 인터넷 문화정착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양사는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상호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매일 챙겨 먹으면 병원 갈 일 없다는 '이 과일'…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
-
2
단독네이버, 직계약 물류 'FBN' 본격 시동…쿠팡 대항마 승부수 던진다
-
3
우버, 배민 모회사 DH 22조원에 인수…“韓 시장 투자 이어가겠다”
-
4
삼성 평택 5공장, 10조+α 반도체 장비 발주 임박
-
5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 100% 품는다
-
6
김정관 “반도체 호황, 사회전체 호황 아냐”…AI·지방·생태계가 승부처
-
7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8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9
삼성, 2000억 푼다...국민 4만명에 무담보 연 4.5% 파격 조건
-
10
한성자동차, 벤츠·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계약 930대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