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또다시 폭락했다. 12일 거래소시장은 금리인상 예상으로 인한 미국 나스닥시장의 폭락과 옵션만기일(13일)에 대한 우려 등의 영향으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6.32포인트가 하락한 955.01로 마감됐다. 코스닥시장은 장초반부터 인터넷주를 비롯해 대부분의 종목들이 내림세를 지속한 끝에 한때 18포인트 이상 폭락했으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날보다 14.58포인트 떨어진 227.81을 기록했다. ET지수도 삼성전자, 한국통신, SK텔레콤, 한국통신프리텔, 하나로통신,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대형 정보통신주의 약세로 전날보다 16.99포인트 하락한 325.56으로 마감됐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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