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15개 회원국 정책담당자들과 과학자, 인터넷 업체 경영자들은 미국이 지배하고 있는 인터넷 시장에서 유럽이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최근 논의했다.
EU 주최로 열린 「인터넷 정상회담」에서 연사들은 EU내 인터넷 보급률이 미국에 비해 크게 뒤떨어진다며 스페인의 인터넷보급률은 5%로 50%에 달하는 미국에 비해 10분의 1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리카넨 집행위원과 참석자들은 이와 함께 인터넷 보급확대를 위해 사용요금 인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드리드=AP·d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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