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헬드컴퓨터(HPC)의 강자인 스리콤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세계 최대 복사기업체 제록스의 서체인식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외신이 전했다.
이에 따라 이 문제가 법원에 넘어갈 경우 HPC시장의 70∼80%를 점유하며 500만대 이상의 팜컴퓨터를 팔아온 스리콤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제록스는 팜컴퓨터에 사용된 기술이 팔로 알토에 있는 자사 연구소에서 개발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특허청의 이번 결정은 당연한 것』이라며 『법원에 소송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회사 대변인 제프 시멕은 『우리는 스리콤과 항상 협상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