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대표 이정훈)는 12일 외환은행과 현금지급기 이용서비스 업무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제휴로 외환은행 고객들은 올 2월부터 한국컴퓨터가 전국에 설치한 700여대의 한네트 옥외 현금지급기에서 외환카드 현금서비스는 물론 예금인출, 예금잔액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컴퓨터는 외환은행뿐만 아니라 신한은행, 평화은행 등과도 업무제휴 계약체결을 추진하고 있어 올 상반기에 대다수 은행 고객들은 한네트 현금지급기에서 예금인출과 잔액조회, 현금서비스 등 은행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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