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아정보기술(대표 심광호)은 최근 3년동안 4억원을 들여 고해상도의 산업용 디지털 카메라(모델명 KC130)를 개발, 생산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1300×1030 화소의 해상도를 구현하는 고화질의 디지털 카메라로 가격이 400만원대로 기존 수입제품보다 30% 이상 저렴하다.
이 제품은 또 인터레이스(Interlace) 방식의 일반 카메라와 달리 전화소 출력이 가능해 풀해상도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60분의 1∼1000분의 1초의 전자셔터와 외부신호에 의한 비동기 트리거 또한 가능하다.
건아정보기술은 이번에 개발된 제품이 의료분야의 이미징시스템과 생산공정의 검사장치를 비롯해 정밀한 검사와 계측이 요구되는 반도체 생산장비의 검사용 입력장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욱기자 swkim @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3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4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5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6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7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10
삼성전자, 의류청정기 신제품 출시…“주름 제거·AI 기능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