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편의점 체인 5개사가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포괄 제휴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패밀리마트, 서클K.재팬, 생스&어소시에이트, 미니스톱, 스리에프 등 5사는 이 같이 합의하고 이를 위해 곧 「E비즈니스 협의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편의점 5사의 이번 공동사업은 업계 최대인 세븐일레븐재팬이 NEC, 소니 등 7사와 연결해 오는 2월 EC사업을 위한 신회사를 설립하는 것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5사의 점포수를 합치면 약 1만2500점에 이르며 이는 세븐일레븐의 점포수를 상회하는 것이어서 일본 최대의 EC거점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편의점 5사는 오는 4월까지 공동출자회사를 설립하고 연말부터 내년에 걸쳐 각사의 전 지점에 설치되는 멀티미디어 단말기를 통해 서적과 각종 티켓 판매, 음악전송 등의 서비스에 착수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8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