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편의점 체인 5개사가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포괄 제휴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패밀리마트, 서클K.재팬, 생스&어소시에이트, 미니스톱, 스리에프 등 5사는 이 같이 합의하고 이를 위해 곧 「E비즈니스 협의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편의점 5사의 이번 공동사업은 업계 최대인 세븐일레븐재팬이 NEC, 소니 등 7사와 연결해 오는 2월 EC사업을 위한 신회사를 설립하는 것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5사의 점포수를 합치면 약 1만2500점에 이르며 이는 세븐일레븐의 점포수를 상회하는 것이어서 일본 최대의 EC거점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편의점 5사는 오는 4월까지 공동출자회사를 설립하고 연말부터 내년에 걸쳐 각사의 전 지점에 설치되는 멀티미디어 단말기를 통해 서적과 각종 티켓 판매, 음악전송 등의 서비스에 착수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중동 전면전 공포에도 월가 '무덤덤'…美·이스라엘 이란 공습 다음 날, 뉴욕증시 혼조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