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가 디바이스를 핵심사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00년도(2000년 4월∼2001년 3월) 사업방향을 발표했다고 「전파신문」이 전했다.
샤프는 이를 위해 디바이스 사업 관련 설비투자를 99년도보다 약 36% 늘려 액정과 IC 및 반도체 사업에 합계 1080억엔 정도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 디바이스 사업에서 독자 아이템 개발을 강화, 액정 패널부문의 경우 99년도의 22% 정도인 자사 상품 비율을 4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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