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대표 강정호)은 한글과컴퓨터·하나로통신·로커스·새롬기술·한통프리텔·한솔PCS 등 주문폭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일부 종목들에 한해 5월 이전까지 시스템 개선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일평균 100만건의 호가처리가 가능한 환경으로 전산시스템을 확충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종목들의 경우 새해들어 여전히 매매체결 지연사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코스닥증권시장측은 오는 5월 7일 일평균 200만건 이상의 호가처리가 가능한 시스템 확충에 앞서 특정 종목의 원활한 매매체결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서두르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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