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의 첫번째 300㎜ 웨이퍼 공장은 애리조나주 챈들러에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아직 최종 결정 단계가 아님을 전제로 텍사스주 포트 워드를 자사 최초의 300㎜ 웨이퍼 공장 후보지에서 제외시키는 한편 챈들러에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사전 조사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인텔은 이미 챈들러에 웨이퍼공정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는 칩패키징 연구개발센터를 신설했다. 현재 인텔은 오리건주 힐스보로공장에서 300㎜ 시험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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