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은 최근 유럽 최대의 국방 정보시스템 개발 업체인 톰슨CSF사와 기술제휴 협정을 체결하고 국방관련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양사는 국방분야 지휘통제체계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핵심기술 이전을 위한 시스템 공동개발은 물론 방법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 구축관련 각종 기술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쌍용정보통신은 국방 시스템통합(SI) 사업을 핵심 주력사업으로 육성한다는 기본 전략 아래 국방관련 사업조직을 대폭 확대 개편하는 한편 톰슨사와의 공동 해외 프로젝트 참여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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