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텔레콤, CDMA단말기 홍콩에 600억원 상당 수출

 통신장비업체인 와이드텔레콤(대표 김재명)이 홍콩 포시스텔레컴과 600억원 상당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 이동전화 단말기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와이드텔레콤의 기술력을 담보로 포시스텔레컴이 약 8억원의 제품 개발비를 미리 부담하고 제품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받는 조건으로 이뤄졌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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