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보통신망(ISDN) 단말기 개발업체인 아이앤티텔레콤(대표 강정훈)이 컴퓨터통신통합(CTI) 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CTI솔루션팀을 신설하고 CTI 및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관련 제품을 개발,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아이앤티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CTI 핸즈프리 전화기 「CTI 2001」을 이번주부터 시판하고 국내 및 해외 CTI 업체와 제휴를 맺어 VoIP 솔루션, 통합메시징시스템(UMS) 등도 상품화할 예정이다.
CTI 분야 첫 개발제품인 「CTI 2001」은 일반전화 및 PC전화 기능을 갖춘 CTI 핸즈프리 전화기로 자동응답기능, 자동음성송출기능, 통화중 반복메시지 송출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CTI 솔루션에서나 지원되는 자동응답시스템(IVR), 통화녹음, 보이스메일 등의 기능을 완벽히 지원하며 일반전화 또는 PC전화 기능을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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