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와 서점 체인 반스앤드노블은 전자책(EBook)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스앤드노블의 스티브 리지오 부회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MS의 신기술 「클리어타입(Cleartype)」을 이용하면 내년 중반부터 전자책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MS의 기술개발 담당 디 브라스 부사장은 『이 기술은 획기적 의미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좋은 기술이라도 좋은 판매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반스앤드노블의 역할을 기대했다.
시애틀=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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