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콜투게더(대표 이병철)가 7일 법인등록을 마치고 공식 출범했다.
이 업체는 데이콤인터내셔날(대표 박재천)이 지난해 2월부터 전개해오던 다자간 전화회의서비스인 「콜투게더」 사업을 갖고 분사형태로 독립했으며 자본금은 20억원이다.
데이콤콜투게더는 앞으로 기업 시장을 중심으로 콜투게더서비스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으며 국내 기업들의 회의문화 혁신과 경영효율성 강화를 들어 이 서비스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이병철 사장은 『미국의 전례를 보더라도 향후 국내 전화회의서비스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확신하며 시장 선점경쟁에 있어 데이콤콜투게더가 확실한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무실은 1월중 한국인터넷정보센터(KIDC)에서 오픈할 예정이며 콜투게더서비스를 이용하려면 「082823355」에 전화를 걸어 원하는 회의시간대를 미리 예약하면 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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