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이 533㎒ 셀러론을 출시했다고 「C넷」 등이 보도했다.
인텔이 이번에 새로 내놓은 프로세서는 주로 세트톱박스나 인터넷 어플라이언스에 사용되는 기존의 셀러론과는 달리 데스크톱 컴퓨터용으로 만들어졌다.
성능은 지난달 출시된 AMD의 533㎒ 프로세서 「K62」와 비슷한 속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경쟁사인 AMD는 통합된 보조 캐시를 장착한 K62보다 빠른 「KG2」를 출시하는 한편 올 후반기에는 저가 애슬론인 「스핏파이어」의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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