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관리(PIMS) 소프트웨어인 하얀종이를 비롯한 「하얀」 시리즈의 패키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엔드리스레인(대표 정재욱)은 지난해 인터넷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함에 따라 올해 주력사업으로 「인터넷 개인화(Personalization)」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인터넷 개인화란 포털서비스가 가져야 하는 궁극적인 개념으로 인터넷 가상공간을 사용자 개인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개인 생산성 향상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 집중시킨다는 새로운 개념이다.
예를 들어 맞춤 뉴스, 맞춤 홈페이지, 맞춤 증권정보 등 개인을 위한 서비스가 모두 인터넷 개인화 서비스에 포함되는 것으로 엔드리스레인은 PIMS를 기반으로 해 이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적극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엔드리스레인은 이에 따라 지난해 개설한 웹PIMS 사이트(www.diarykit.com)에서 사용자들이 뉴스, 운세, 인터넷 메시징, 온라인 명함 등의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최근 들어 인터넷 개인화 사업의 기반을 다진 데 이어 서비스 영역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제공중인 인터넷 서버와 데스크톱컴퓨터의 개인정보 동기화 서비스인 「웹싱크(WebSync)」도 앞으로 개인휴대단말기(PDA)와 이동전화에서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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