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니웰(대표 권태웅)은 보안(시큐리티)사업을 새 밀레니엄 주력사업의 하나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빌딩제어사업 부문에 속해 있던 방범특판팀과 수출팀을 산업제어사업부로 옮겨 홈시스템사업 부문과의 사업연계를 추진하는 한편 방범영업실을 별도로 구성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또 시큐리티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큐리티 분야의 생산품목을 대폭 늘려 올해안에 「원스톱 쇼핑 시스템」을 구축, 출입통제 관련제품과 CCTV 관련제품, 알람경보 관련제품 등을 일괄 공급할 계획이다.
한국하니웰은 원스톱 쇼핑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큐리티 장비의 설치·유지·보수가 쉽고 방범 시스템의 효율성이 극대화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시큐리티시장 공략을 강화해 올해 1200억원으로 예상되는 국내시장에서 25%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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