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휴대폰 단말기의 생산량을 대폭 확대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프랑스의 생산 거점에서 유럽 시장용 단말기 생산능력을 증강하고 자국과 미국에서도 생산설비를 대폭 확대, 오는 2004년 연간 생산력을 99년의 6배인 7300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미쓰비시가 이처럼 대폭적인 증산에 착수하는 것은 세계 휴대폰 시장이 급성장해 2004년까지는 가입자수가 1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평생 침묵하면 534억”…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비밀유지 거액 제안” 폭로
-
9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10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