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휴대폰 단말기의 생산량을 대폭 확대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프랑스의 생산 거점에서 유럽 시장용 단말기 생산능력을 증강하고 자국과 미국에서도 생산설비를 대폭 확대, 오는 2004년 연간 생산력을 99년의 6배인 7300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미쓰비시가 이처럼 대폭적인 증산에 착수하는 것은 세계 휴대폰 시장이 급성장해 2004년까지는 가입자수가 1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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