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통신기업인들은 21세기 한국의 디지털 산업을 이끌 가장 유능한 경영인으로 전하진 한글과컴퓨터 사장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발매된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이 국내 정보통신기업 임원급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 사장(230점)이 최고의 경영인으로 꼽혔으며 2위와 3위는 정문술 미래산업 사장과 안철수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 사장이 차지했으며 다음이 이용태 삼보컴퓨터 명예회장·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이찬진 드림위즈 사장·이민화 메디슨 사장 등이 꼽혔다.
성장성이 가장 높은 정보통신기업을 묻는 질문에는 SK텔레콤·데이콤·삼성전자·한국통신 순이었으며 다음이 다음커뮤니케이션·두루넷·하나로통신·새롬기술 등이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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