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사인 넥슨이 일본 등 아시아 게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넥슨(대표 이민교)은 최근 일본 동경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의 시범 서비스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일본 그레이스넷과 마케팅 제휴 계약을 체결한 넥슨은 「바람의 나라」에 이어 「일랜시아」 「어둠의 전설」 등을 일본어로 선보이며 이르면 상반기부터 상용 서비스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올해 일본에서만 약 6000만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넥슨은 또 향후 거대시장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오는 1·4분기 중 「어둠의 전설」 중국어 버전을 싱가포르에서 서비스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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