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실리콘 밸리가 급성장하고 있다. 일본 벤처기업들의 무대인 도쿄 시부야구가 인터넷 기업 등 새로운 첨단기업을 창업하려는 사람들로 연일 발디딜 틈 없이 북적거리고 있다.
미국 실리콘 밸리와 「모진 계곡」을 의미하는 「시부야」의 한자 의미를 따 일명 「비트 밸리(Bit Valley)」로 불리는 이 지역은 불과 1년이 안됐지만 이미 일본 벤처기업들의 메카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비트 밸리에 입주한 벤처기업의 중역과 창업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의 모임인 비트밸리협회는 단 3명으로 출발했으나 회원수가 지난해 11월 말 현재 이미 3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도쿄=교도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2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3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4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5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6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7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
10
화약 없이 전기로 발사한다…유럽 레일건 첫 야외 발사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