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정보시스템(GIS) 전문업체인 삼성오피스컴퓨터(대표 김한기)가 자체 개발한 케이블TV 네트워크 설계용 GIS 솔루션 「넷맵」 수출에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케이블TV 전시회인 「웨스턴 쇼」에 넷맵 제품을 출품한 것을 계기로 이 제품을 올해부터 중국, 인도, 필리핀 등 아시아 및 남미 지역 케이블TV 방송국과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연간 50만달러 어치 이상씩 수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삼성오피스가 자체 개발한 넷맵 솔루션은 세계 유명 GIS 설계툴인 「맵인포」를 기반으로 한 케이블TV 네트워크 및 가입자 관리용 설계 프로그램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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