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스타(대표 전희일)는 지난 9월부터 판매에 나선 리모컨 잠금장치 겸 경보시스템 「세이브존」을 지금까지 아파트·빌라 등을 중심으로 3500개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쏠스타는 특히 「세이브존」의 우수성이 해외에도 알려지면서 현재 중동·아시아·미국 등지 유력업체와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열쇠 등 기존 잠금 장치와 달리 내부에 설치돼 외부에 열쇠구멍 같은 조작부가 없어 외부인이 설치 여부를 전혀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문이 닫힌 상태에서 외부인이 출입문을 통해 침입하거나 충격을 가할 경우 강한 경보음이 울려 경비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세이브존은 단지 본체에 입력된 5개의 리모컨으로만 문을 여닫을 수 있으며 리모컨 ID는 복제가 불가능하고 분실했을 경우 새로운 ID로 교체하면 된다.
문의 (0331)256-4600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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