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컴퓨터코리아(대표 정철)가 컴퓨터 종합솔루션 업체로 변신한다.
지난해 9월 설립돼 노트북컴퓨터 판매에 주력해온 이 회사는 올해 데스크톱, 모니터, 서버 등 컴퓨터 관련 시장에 잇따라 진출, 컴퓨터 종합솔루션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이달 15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와 17·19인치 CRT 모니터, LCD 일체형 및 초슬림형 데스크톱 등을 NEC 본사에서 도입,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음달에는 저가 PC서버인 「TM1100」 시리즈로 PC서버 시장 공략에 나서고 하반기부터는 엔터프라이즈 서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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