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수신기 제조업체인 휴맥스, 코리아나화장품, 경영컨설팅사인 ACPC, 디지틀조선 등 4개사가 여성을 대상으로 미용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들 4개사는 최근 사업제휴 관련 양해각서(MOU)를 확정, 향후 30억원을 공동 출자해 인터넷 포털서비스를 전담할 신규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신규회사 출자비율은 휴맥스와 코리아나화장품이 각각 30%, ACPC와 디지틀조선이 각각 20%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앞으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신규회사 설립 및 포털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코리아나화장품의 사내 조직인 「뷰티플레어」를 활용해 고객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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