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대표 배창환)은 올해 MPP코어 및 도전성 페이스트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생산비중을 확대, 지난해보다 30% 이상 증가한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창성은 지난해 전체 매출의 23%에 머물렀던 코어 및 페이스트 사업을 강화해 신규 사업부문의 매출비중을 3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최근들어 리액터용 코어의 대일 수출물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데다 최근 준공한 코어 제2공장의 본격 가동으로 코어 사업부문의 매출이 지난해 60억원에서 올해는 100억원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도전성 페이스트의 경우에도 연간 매출실적이 지난해보다 3배 정도 늘어난 3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창성은 코어 및 도전성 페이스트 사업확대로 주력 생산품목인 금속분말의 매출비중이 지난해 63%에서 올해는 50%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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