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사태로 촉발된 높은 수준의 장단기금리 격차가 장기화되면서 원활한 통화정책에 큰 장애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단기금리 격차가 오랜 기간 지속되면 정책금리인 콜금리와 시장금리간의 연계성이 끊겨 통화정책의 유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3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6월까지만 해도 3%포인트 안팎에 머물던 3년만기 회사채 수익률과 콜금리와의 격차가 대우사태를 겪으면서 7월 4%포인트대, 8월 5%포인트대로 올라섰고 9월에는 6%포인트를 넘어서기도 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8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