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밀레니엄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의 포부와 희망 등이 담긴 메시지가 동판으로 새겨져 영구 보존된다.
정보통신부는 어린이들의 가슴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를 인터넷을 통해 접수, 이중 2000건을 선정해 동판으로 제작하는 「새천년 새희망 새기기」 이벤트를 내년 1월15일까지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메시지 내용에 제한은 없으며 접수는 정통부가 개설한 이벤트 홈페이지(www.jungbonara.or.kr)로 하거나 우편(서울시 강남우체국 사서함 1077호 한국정보문화센터 정보나라 담당자 앞)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이번 행사 인터넷사이트에 영어·불어·일본어 페이지를 만들어 외국의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게 했으며 행사후 제작된 2000개의 동판은 오는 6월 과천 서울대공원 내에 설립될 「정보나라」에 별도공간을 만들어 영구 보존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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