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설립된 하나안테나(대표 전완민)는 최근 무전기와 900㎒ 무선전화기용 안테나 등을 개발, 안테나시장 공략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월 5000∼1만개의 안테나를 생산, 통신단말기 제조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하나안테나는 앞으로 생산품목을 PCS단말기용 안테나 등 이동통신용 제품으로 확대하고 월간 생산량도 15만∼20만개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 중장기적으로 중계기용 안테나 등 고부가가치 제품 등을 개발, 생산품목을 다양화하는 한편 유럽과 미주·일본시장 공략을 통해 수출물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하나안테나는 품질향상과 생산원가 절감 등을 통해 거래 대상업체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내년에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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