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2주전에 소프트웨어 조직을 대규모 개편했지만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인터넷뉴스 「ZD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사실은 IBM의 내부문서에 의해 밝혀졌는데 IBM은 기존의 네트워크 컴퓨팅 소프트웨어 부문(NCSD)을 해체하고 새로운 조직 S&I(Solution and Integration)를 신설한 것으로 밝혀졌다. 폴 로프터스가 이끌 S&I조직은 4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IBM의 자바 부문과 기업OS 부문도 흡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5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영화 같은 탈옥... 인도네시아 교도소서 50여 명 넘게 도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