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현직 심사관들이 개설한 인터넷 특허 전문 홈페이지 NIP21(depthome.kipo.go.kr/∼ nip21)이 인기를 끌고 있다.
NIP21은 지난 11월 특허청 현직 심사관들로 구성된 신지식재산권연구회(회장 이범호)가 인터넷서비스 등 관련분야 자문 및 상담, 자료제공 등을 목적으로 개설한 웹사이트로, 개통 50여일 만에 3500명의 인터넷·통신분야 벤처기업인들이 다녀갔다.
NIP를 찾으면 인터넷 전자상거래 기술 및 인터넷 사이트 구축기술과 관련한 특허출원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또 홈페이지에 개설된 질의·응답코너와 상담코너를 통해 현직 전문 심사관으로부터 상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이범호 회장은 『홈페이지 개설후 관련기업으로부터 질문과 자문요청이 쇄도, 현재 메일링리스트 회원만 150여명에 달한다』며 『앞으로 해외 인터넷서비스 관련 특허자료를 수집해 제공하는 한편 출원방법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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