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텍(대표 유영식)은 최근 4년동안 20억원을 들여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공중전화카드용 마그네틱 띠의 생산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즈텍은 이에 따라 일본의 마그네틱 테이프 생산업체를 통해 마그네틱 띠를 OEM 생산, 한국통신카드에 공급하고 있다.
공중전화카드용 마그네틱 띠는 그동안 전량 영국으로부터 수입해왔으나 이즈텍이 생산기술을 개발함에 따라 수입대체가 가능하게 됐다.
이즈텍은 국내 공중전화카드 수요가 연간 7000만∼8000만장 규모에 달해 이번 생산기술의 개발로 연간 70억∼8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4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5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6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