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정한 입장권 표준전산망시스템이 국립민속박물관에 처음으로 도입, 운영될 전망이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이종철)은 최근 입장권 표준전산망시스템의 도입을 완료,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그동안 수작업으로 해 오던 입장권 발매 업무가 모두 자동으로 처리될 뿐 아니라 신용카드·직불카드 등 여러가지 지불수단을 이용해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맞춰 입장권을 구입하거나 예약할 수 있게 됐다.
또 전국 186개의 우체국과 수도권 소재 50여개의 주요 예매처에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고 PC통신(Go ticketpark)과 인터넷(www.ticketlink.co.kr)을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박물관측은 밝혔다. 문의 국립민속박물관 관리과 (02)720-3137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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