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원장 박성득)은 공공기관의 사무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구축지침」을 개발, 발표했다.
한국전산원은 지난 5월 행정자치부·정보통신부 등 정부부처와 EDMS업체 및 학계가 공동 참여하는 「EDMD표준화협의회」를 구성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작업에 착수해 최근 구축지침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를 내년 개최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단체표준으로 상정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EDMS 구축지침은 공공기관이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표준지침으로 개요, 핵심기술, 상호연동성, 구축절차와 고려사항, 기능명세표 등 EDMS 구축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 구축지침에는 EDMS의 정의 및 문서관리의 필요성, 구축효과, 시스템 구성, 핵심기술 등의 개요설명과 함께 기능명세표, 용어설명, 그룹웨어 연동 구현방법 등 계획수립에서부터 구축 및 운영에 이르는 전체 작업단계별 세부 절차도 수록돼 있다.
이번 구축안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한국전산원 홈페이지(http://standard.nca.or.kr/KIS)로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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