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휴대폰에 이어 인터넷 휴대폰시장에서도 새로운 승자로 나선다.」
텔슨전자(대표 김동연)는 올해 예상 매출액 4000억원 가운데 95%를 해외에서 달성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내년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출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내수시장에도 재진입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른 새로운 내수시장 공략의 선봉모델은 스마트폰이 된다. 국내에도 음성 위주의 휴대폰 시대는 지나고 무선 인터넷 시대가 온다는 가정에 따른 것이다.
텔슨전자는 내년 초 UP브라우저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연내 폴더타입·슬림타입·스몰플립 타입 등 다양한 디자인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텔슨측은 이러한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에 수출에서 360만대, 내수에서 130만대를 판매해 총 7000억원의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텔슨전자가 한국통신프리텔과 공동으로 개발한 폴더형 단말기 「네온」은 N세대 취향에 맞춰 설계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고속 무선데이터 통신규격인 IS95B를 지원, 64K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보장하며 016에서 제공하는 퍼스넷, 음성사서함 등의 기능을 원터치버튼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네온의 차별화 포인트는 이중의 LCD화면으로 폴더에 붙어있는 LCD화면을 이용, 폴더를 열지 않고도 외부의 LCD화면만으로 시간· 배터리잔량·전파수신세기·문자·음성·메시지 도착 여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부가 기능을 지원하는 것도 네온의 장점. 전자수첩, 게임기, 다이어리, 메모장, 녹음기, 라디오기능을 제공, PDA수준의 기능을 갖췄다. 이밖에 PC와 네온간에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PC커뮤니케이터 기능도 타 제품과 차별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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