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올해 실시한 공공근로사업(산업단지 기동지원 사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기청은 올 한해동안 총 185만여명에 달하는 실직자를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에 지원했고 이를 통해 1750명이 해당 업체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같은 중기청의 공공근로사업과 관련, 중소기업체 대부분이 경영안정과 생산인력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기청은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취업연계 강화에 중점을 둬 기술경쟁력을 갖춘 기업 및 수출유망 중소기업 등 성장기업 위주로 중점지원할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美, 3년 만에 긴축 전환…한은, 11월 추가 인상 무게
-
5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6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7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8
“코인 굳이 원화로 왜 바꿔?”…USDT로 쿠팡·편의점 결제 '이미 일상'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