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PC조립 업체인 세일디아이와이컴퓨터(대표 강웅철)는 최근 전문가층을 겨냥해 중앙처리장치(CPU)와 하드디스크·메모리를 포함하지 않은 베어본PC(모델명 디오시스 SB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판매하는 베어본PC는 비아 BX칩세트 기반 주기판을 장착한 모델 3종과 인텔 BX칩세트 기반 주기판을 장착한 모델 3종이다.
각각 트라이덴트 AGP 8MB의 그래픽카드와 삼성 3.5인치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 키보드, 마우스 등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일부 상위 모델은 56k 모뎀과 CD롬드라이브까지 포함한다. 가격대는 24만∼48만원이다.
이 회사는 베어본PC 판매와 함께 모니터 유통에도 본격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한솔전자로부터 15인치와 19인치 모니터 각 1개 모델과 17인치 모니터 2개 모델을 「Diosys」라는 자체 브랜드로 공급받아 시판에 들어갔다. 문의 (02)703-5000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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