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어기술업체 하니웰이 방재방범시스템업체 피트웨이와 합병한다.
하니웰은 최근 피트웨이와 합병을 발표하고 피트웨이의 주식을 주당 45.50달러에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은 내년 1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하니웰은 총 22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하니웰의 로렌스 보시디 회장은 『양사의 합병으로 하니웰은 방재, 방범, HVAC 제어와 시스템통합분야에서 50억달러 규모의 선두업체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85년 미국에서 설립된 하니웰은 빌딩, 주택, 산업, 우주항공분야의 제어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이고 피트웨이는 주택과 빌딩에 쓰이는 방재방범시스템 개발업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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