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회장 배창모)는 22일 제19차 코스닥위원회를 열고 케이엠더블유 등 13개사의 코스닥등록 예비심사 청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13개 예비심사 승인기업 가운데 정보기술(IT) 관련 업종은 △미니전화기, PC용 압축카메라 전문업체인 시스컴(대표 이상훈) △페라이트코어 등 전자부품 전문업체인 이수세라믹(대표 이상경) △메인보드 공급업체인 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 △무선통신부품 전문업체인 케이엠더블유(대표 김덕용) △종합정보통신망(ISDN) 단말기 전문업체인 디지텔(대표 이종석) △교류변환기 등 전기변환장치 전문업체인 화인썬트로닉스(대표 박찬명) 등 6개사다.
예비심사 청구기업 가운데 온세통신은 요건미달로 기각됐고 무한기술투자·디.엔.에프전자·파라다이스 등 3개사는 신청 보류됐다.
이들 13개사는 내년 1월중 등록공모를 통해 주식분산요건을 충족한 뒤 2월내에 등록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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