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 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민원행정시스템이 구축돼 민원처리 과정이 인터넷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된다. 또 2002년까지 행정처리에 서류가 배제되고 1개의 단말기로 모든 민원증명 처리가 24시간 가능해진다.
기획예산처는 22일 행정자치부와 함께 「민원행정시스템」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을 확정, 시·도 부지사협의회에 통보했다.
기획예산처는 각 기관별로 민원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경우 예산의 중복투자 및 시스템간의 연계성 부족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행자부에서 시스템을 개발, 보급하고 각 부처와 지자체는 도입단계에서 실정에 맞게 변환 적용토록 했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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