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5000년 역사와 다시 만난다"-김맹녕 이사
30년전 국내 최초의 민영항공사로 첫 출항을 시작한 이래 대한항공은 세계를 이어가는 가장 편리한 길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 카이로와 두바이로 재취항하게 된 계기 역시 보다 넓은 하늘을 열려는 대한항공의 꿈과 의지에 있다.
문화적, 역사적 의미는 물론 중요한 경제적 의미까지 지닌 이번 카이로-두바이 재취항 소식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한항공은 주요 일간지의 지면을 통해 함축적이며 강한 인상의 전면 광고를 게재했다.
모래사막의 부드러운 곡선을 상기시켜주는 대한항공의 웨이브 포맷 위에 거대한 스핑크스를 중심으로 피라미드, 낙타와 중동인을 조화롭게 배치함으로써 이집트의 과거와 현재, 역사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 등을 자연스럽게 조화시키며 카이로 재취항의 복합적인 의미를 보다 간결하고 쉽게 나타냈다.
대한항공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항공사다. 그만큼 많은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세계인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항공만이 갖고 있는 노하우와 임직원들의 철저한 서비스 의식은 성숙기에 들어선 국내 항공문화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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