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슨트 브랜드 노출시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회사 명함을 핵심 요소로 활용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Global Creative Platform)을 근간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붓터치 캠페인(Brushstroke Campaign)을 집행중이다.
이 캠페인은 국가별로 시장상황 및 브랜드 인지수준에 맞추어 가장 적절한 메시지를 독자적으로 개발, 사용하고 있다.
붓터치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것은 간결하고 이해가 쉽고 명확하면서도 농축된 아이디어일 때만 광고 타깃에 대한 공략이 효과적일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는 루슨트의 제품에 대한 이해는 물론 네트워크시장 전반에 대한 통찰을 요하는 고된 작업이기도 하다.
커뮤니케이션이 인간 대 인간, 인간 대 세계의 구조를 급격하고도 총체적으로 바꿔가는 시대, 이른바 통신혁명의 시대다. 그 시대의 바로 중심에서 루슨트는 더욱 그 광채를 빛내고(Lucent) 있을 것이다.
많이 본 뉴스
-
1
'대세는 슬림' 삼성, 폴드7도 얇게 만든다
-
2
[이슈플러스] 네이버·카카오, 올해 신규 AI 서비스 쏟아진다
-
3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4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5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6
마이크론 공략 통했다…펨트론, 모듈 검사기 공급
-
7
트럼프, 푸틴과 만남 “매우 곧”..EU 보복관세 계획엔 “그들만 다칠 뿐”
-
8
기아, 첫 전기 세단 'EV4' 디자인 공개…내달 출격
-
9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네'…신생 배터리 기업들 美 투자 줄줄이 취소
-
10
머스크, 챗GPT 대항마 '그록3' 17일 첫선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