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선 의원은 IMT2000사업의 합리적 추진을 위해 사업자와 장비사 등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과 자주 만난다.
IMT2000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청회나 세미나도 개최하고 특별한 사안이 발생했을 때는 조찬간담회 등을 통해 진지한 논의도 진행한다.
IMT2000 정책개발위원회는 정 의원이 산·학·연 전문가들을 모아 올해 자발적으로 구성한 모임이다.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IMT2000과 관련한 현안이 무엇이며 정부나 업계가 힘들어하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진솔하게 토론하며 해결책을 고민하고 있다.
정 의원의 활동 모토는 21세기 주요 사업인 IMT2000을 앞두고 진정한 민의전달자가 되겠다는 것.
정 의원은 IMT2000사업자 선정에 앞서 당면과제로 사업계획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비교평가규칙(Rule)의 제정을 잡았다.
선진 7개국이 도입 운영하는 비교평가 기준을 분석, 국민이 원하는 규칙을 만들도록 다리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준비작업을 마치는 대로 산·학·연 관계자들을 모아 분석자료에 대해 또 한번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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