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SME)와 워너뮤직 등 대형 레코드사를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SME와 워너뮤직은 판매업자에게 콤팩트디스크(CD)의 최저 가격을 내정해 이 가격보다 싸게 팔 경우 판촉 비용을 주지 않겠다고 압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FTC는 이들 회사와 사태 개선을 위해 교섭했지만 타결책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이에 따라 SME와 워너뮤직이 합작으로 설립하는 음악소프트웨어 판매회사 「컬럼비아하우스」와 음악소프트웨어의 인터넷 판매회사인 「CD나우」에 대한 FTC의 승인이 늦춰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2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5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6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7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8
'브이' 사진 함부로 올렸다간…AI가 셀카 속 지문까지 복제한다
-
9
속보케빈 워시 美연준 의장 후보자 상원 인준 통과
-
10
日 도쿄 서점서 책 훔치다 걸린 한국인…7년간 1만권·5400만원 챙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