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은 TV도 볼 수 있는 15인치 크기의 액정모니터를 내년 중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마쓰시타가 이번에 내놓은 신제품 「TXD5L31TNJ」는 디스플레이 부문과 영상을 디지털 처리하는 「AV유닛」으로 구성되며 업계 최초로 화면의 해상도가 1024×768도트인 XGA 모드를 채택하고 있다.
이 제품은 또 액정 화면의 명암 부족을 보정하는 「액정AI」 기술을 채택해 PC의 CRT모니터와 같은 300칸델라의 고휘도를 실현하며 XGA 대응이기 때문에 S단자를 갖춰 게임기나 VHS VCR에도 접속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6만엔 정도로 예상되며 월 1000대 출하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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