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기술(대표 이재혁)은 인터넷서비스를 빠르고 신뢰성있게 공급할 수 있는 부하분산용 프로그램인 「스마트아이피(SmartIP)」를 출품해 은상을 수상했다.
「스마트아이피」는 최근 인터넷 기반확산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부하분산기의 역할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용자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고가의 부하분산용 하드웨어를 구입하지 않고도 인터넷서비스를 빠르고 신뢰성 있게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 제품은 자율 또는 대칭적인 부하 분산방법을 채택함으로써 데이터 병목현상을 해소해주며 각 서버에서 고장이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이를 감지하고 분산 처리해준다.
스마트아이피는 또 윈도95, 윈도98, 윈도NT 등에서 실행되는 「Admin」이라는 시스템관리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됨으로써 사용자가 시스템관리를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 (042)828-7770
SW 많이 본 뉴스
-
1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사업, 삼성SDS 컨소시엄 수주
-
2
라히리 오라클 부사장 “오라클, 기업 AI 워크로드 지원에 있어 독보적”
-
3
오픈AI, GPT-5부터 일반·추론 통합한 AI 모델 제공
-
4
“한 번 당하고도 또”…개인정보 유출 '해피포인트 운영사'에 과징금 14억
-
5
삼성SDS 컨소,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수주…본사업 경쟁 귀추 주목
-
6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7
베스핀글로벌, AI 데이터 혁신 세미나 개최
-
8
인성정보, 사상 첫 내부 출신 조승필 대표이사 선임
-
9
경기도, '인공지능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착수
-
10
올해 첫 망중립·강남 데이터센터 준공 앞뒀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