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에도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장터가 마련됐다. 인터넷 전문기업인 라이프인터넷(대표 이재열)이 최근 구축한 농수산물 전문 쇼핑몰 「인터넷 큰 장터(knjang.co.kr)」. 큰 장터는 각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선별해 농수산물 보급은 물론 농민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통로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동충하초, 상황버섯, 표고버섯 등 버섯류와 상주시 삼백영농의 곶감, 감식초, 지리산 제다원의 녹차류가 대표적인 품목.
인터넷 큰 장터는 신선한 제품 공급을 위해 「생산지 직송제」, 품질보증을 위한 「생산자 실명제」, 소비자 보호를 위한 「100% 교환 및 환불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상담실(080-050-0005)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큰 장터 기획팀이 각 지역 농산물 가운데 우리 농민이 직접 생산하는 농산물을 엄선해 제품의 품질과 상태를 보증하고 있다.
라이프인터넷은 사이트 오픈 기념의 일환으로 「2000년 새해 맞이 대잔치」를 실시하고 구매 고객에게 2000년 다이어리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터넷 큰 장터는 알타비스타코리아가 주최한 쇼핑몰 부문 굿 사이트로 뽑히기도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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